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앙상 #솔개 #

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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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털 뜯은 꿩

(2) 삽살개 뒷다리

(3) 파리한 강아지 꽁지 치레하듯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앙상 관련 속담 1번째

삽살개 뒷다리처럼 앙상하고 볼품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앙상 관련 속담 2번째

빼빼 마른 강아지가 앙상한 몰골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꽁지만 치장한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헤아리지 아니하고 지엽적인 것만을 요란스럽게 꾸미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앙상 관련 속담 3번째

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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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개 까치집 뺏듯

(2) 솔개는 매 편

(3)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4) 솔개를 매로 보았다

(5) 오뉴월 볕은 솔개만 지나도 낫다

솔개가 만만한 까치를 둥지에서 몰아내고 그 둥지를 차지하듯 한다는 뜻으로, 힘을 써서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솔개 관련 속담 1번째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솔개 관련 속담 2번째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랫동안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솔개 관련 속담 3번째

기껏해야 남의 집 병아리나 채 가는 새를 꿩 사냥에 쓰는 매로 보았다는 뜻으로, 쓸모가 없는 것을 쓸 만한 것으로 잘못 보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솔개 관련 속담 4번째

오뉴월 볕이 내리쬘 때에는 솔개가 지나면서 만드는 그늘만 있어도 낫다는 뜻으로, 오뉴월 볕에는 조그만 그늘도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솔개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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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쇠털 같은 날

(2) 쇠털같이 많다

(3) 쇠털을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

(4) 손바닥에 털이 나겠다

(5) 한더위에 털감투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털 관련 속담 1번째

수효가 셀 수 없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털 관련 속담 2번째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쇠털을 뽑아서 다시 제자리에 꽂아 넣는다는 뜻으로,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털 관련 속담 3번째

손을 쓰지 아니하여 손바닥에 털이 다 날 지경이라는 뜻으로, 게을러서 일을 하지 아니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털 관련 속담 4번째

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털 관련 속담 5번째